Domestic Art & Humanities 주제의 INTERSECTION 전시입니다.
각각 다양한 시각과 표현을 담은 10인 작가들의 예술작품이, 가구로 대표되는 일상의 공간마다 교차되며 전개됩니다.

– 전시작품:
김근중 / Natural being (3)
김덕룡 / 관해음 – 렌토 (1)
김인태 / 선(善)의 꽃 (2)
김세중 / Dream the Eternity 영원을 꿈꾸다 (1)
박기성 / 리셋 f_reset_f (1)
송하나 / 신부 (1)
이만나 / Court 코트 (1)
임선희 / Limpid Stilnox 투명한 스틸녹스 (1)
한은선 / Undulating 물결치다 (2)
한계륜 / 노랑이 빠져나간 스테틀러 (1)